- 전 세계 90여 개국, 2만 명 이상 참가하는 MIPIM... 글로벌 투자자 대상 서울 세일즈 주력
- 서울관 운영 및 IR 피칭을 통해 글로벌 자본 유치 및 도시 개발 협력 기회 확대

서울 투자 유치 전담 기관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3월 9일부터 13일까지 프랑스 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 국제 부동산 박람회 'MIPIM 2026'에서 투자자 3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서울 핵심 개발 프로젝트 투자 상담 및 IR를 진행했다.
재단은 용산서울코어, 상계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등 서울 주요 개발 예정 부지와 양재 인공 지능(AI)·여의도 금융·마곡 첨단기술·DMC 미디어 산업 등 전략 산업 단지를 소개했다. 해외 투자자와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서울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재단은 투자자 관심 분야와 투자성향에 맞춰 개별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서울 투자 환경과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후속 미팅, 현장 방문, 추가 자료 요청 등 실질적인 투자 검토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아시아 지역 부동산 투자·개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ASIA LUNCH' 행사에 서덕식 투자유치실장이 단독 발표자로 참석했다.
서 실장은 ARCH Capital Management, European Bank, ESR, JLL, Tokyu Corporation 등 투자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서울 주요 투자 프로젝트와 개발 가능 부지를 발표하며 유망 투자 사업 기회를 소개했다.
재단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접촉한 투자자를 관리하며 올해 하반기 개최 예정인 부동산 투자 유치 행사 'NeXT Seoul 2026(NeXus for Transformation)'에 초청할 계획이다.